운영자의 의도는 이렇다고 봅니다.
PVE에서 관에서 써봅니다
기존의 성기사 (올특성 보/징/신) 3특성 다찍고 기사가 혼자 맨탱에 디피공대 1위에 심지어
자힐로 힐탱킹까지,,, 그래도 어글 다먹죠 ,,시간이 오려걸려도 힐지원만있으면
혼자 보스 잡을기세라고 저도 생각됐습니다.
모든 직업군들은 자기 역활이 있죠,,, 탱커는 단단하면되는것이고, 딜러는 자생하면서 딜 잘뽑아주고, 힐러는 공대원의생명과 탱커의 목숨을 지켜주죠.
그밖에 셔틀클래스는 시너지로 공대에 부족한부분을 채워줍니다.
기존 성기사는 레이드뿐 아니라 전장에서도 빛을 발합니다
특유의 끈질긴 생명력에 민첩 +주문력 세팅에 평타회피 95%이상에다가, 신성댐쥐 또한 높아서 전장에서 공포의 대상이였죠,
현재 패치후 기사의 문제점은 고헌님글을 보고 느낀건데요
힐기사같은경우 성빛크리가 2만정도밖에 안나온다고, 하시는데 그럼 문제가
크다고 봅니다. 힐기사라면 역시 타힐클래스(사제,들후,복술)의 추종을 불허하는
한방 힐로 탱커에게 폭힐을 할수있는거죠 , 요새 탱커들피가 13만이상되는데 .
한방힐이 주무기인 힐기사가 성빛크리 2만밖에 안나온다는것은 형평성에 안맞는
듯 싶습니다. 물론 광역힐능력이 보충됏다하더라도, 그건 다른힐클레스와 중복될뿐더러, 기사에게 안어울리는 스킬이라고 생각합니다.
쓸때없이 말이 길어져 버렸네요..........
딜기사인 경우도 성격 크리9천이면 디피가 많이 미달이네요.
현재 다시 새로운 기사가 탄생하는 힘든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좀 더 특화에대한 조율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다른클래스가 기사를 부러워할만한 뭔가 말이죠,....
그리고 비슷한 조건이라면 하이브리드가 퓨어만큼 디피 최강이 될순 없다고 봅니다. (냥꾼 , 흑마 , 법사 , 도적 << 퓨어가 설자리는 디피밖에 없다는걸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 여기까지 제 생각일뿐이였습니다. 틀린 생각일수도 있고요, 다른유저들의 생
각도 마니 듣고 싶을뿐입니다. 고로 태클성 글은 사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