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많은 이들을 참혹한 전쟁의 광기로 두려움에떨게한 사건이 벌어졋다.
진홍빛 사령관 크로노스..
그는 이시대에 나와선 안될 살인마였으며 피의 학살자였다..
그는 본래 노스랜드를 지키던 수호자 였다. 그러다, 악마들이 대륙을 지배하기위해 침공하던날 그는 분명히
전선에서 동료들과 함께 악마에 맞써 용감히 싸우던 전사였다.
수적으로 열세에 부딪히던 그는 왕국에 지원병력을 요청하였지만, 당시에 왕국의 고위 간부들은
그의 요청을 무시하였다.
악마가 쳐들오기전부터 악마들은 이 대륙이 왕국의 고위간부들에 의해 돌아간다는것을 알았고,
고위 간부들중 몇명을 자신의 현혹술로 이미 현혹해놨던 상태였다.
이미 왕국의 간부들은 악마와의 전쟁중인 상황을 웃음 거리 로넘겻으며 국왕의 눈과 귀를 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