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군대전역한 운영자 그후 당시 와우프리서버계의 본좌인 거미서버를 플레이
2008년 7월 2.3.2버전? 2.3.3버전? 거미서버가 전격 서버 버전업으로 2.4.2? 2.4.3? 으로 업데이트.
2008년 7월말 거미님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서버를 다른분에게 이전 그후 거미섭 망tothe함
2008년 8월 dhb 라는 3개의섭이 연합으로 하나의섭을 구축 일명:띵구섭
이당시에 참여한 띵구님,블리자드님그외1명 잘모름
2008년 운영자도아닌 일반유저중 부운영자로 임명된 유저의 삽질로 띵구섭도 유저들의 외면을 받게된다. 대x씨
이후 띵구섭의 하양세로 당시 크나큰 생각을 가지고 거미2서버로 서버를 오픈한 나는 중첩의달인 혈천우
2008년 10월4일 최초 거미2서버로 서버오픈
그후 거미서버의 유저들과 띵구서버의 대부분의 유저분들이 접속하여 서버 오픈첫날 동접 110명을 찍게되지만.
서버팩의 서버오류로 심각한 렉현상이 초래되었다. 당시 서버팩의 문제인줄 몰랐던 운영자는 컴퓨터를 사게된다.
그러나 심각한 렉(지연현상)이 계속되어 팩을 교체. 그후 110명이던동접자가 50명으로 뚝떨어졋고.
초반의 거만과 오만으로 뒤덮인 혈천우는 유저들과의 개속되는 불만속에 전쟁이 선포되었고.
유저들은 개속되는 운영자와의 불만으로 이탈하게된다.
그후 2009년 1월~3월까지 멸망의길을 걷게되는 거미2섭..
3달동안 피크타임동접자 5명~15명이 오가던시기 절망과 좌절속에..
새벽시간대와 아침시간대 접속자 0명이어도 언제나 서버는 열려있었다.
혈천우와의 인터뷰 " 그때는 정말 서버를 더이상 운영하기싫은 나날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다 마음을 고쳐잡고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대는 최후의 각오로 서버이름을 바꾸고 다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그렇게.. 중달급스케일 서버 역사상 가장 혹평을 받는 시즌3시기가 찾아온다.
사람이 사람을 불러온다는 말이 사실이였습니다. 평균접속자가 50명을 웃돌고 많을때는 150명까지 찍어봤죠.
대규모 필드전쟁과 기지전쟁으로 수많은 유저들이 열광하던 시기였습니다.
그렇게 시즌3과 4를 마무리하고 아직 숙달되지 않는 디비관리로 초기화가 자주 감행되자 이에
유저들은 또다시 이탈의 길을걷게 된다. 그후 불신은 미움을 낳으며 다시 올지오지않을 유저들을
기다리게 되는 중달섭.
한때 괴물업데이터로 불리우며 포풍간지를 몰고왔던 컨텐츠들은 그방식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여.
좀더 쉽고 좀더 잼있는서버를 위해 오늘도 내일도 달리는 아름다운 혈천우 자화자찬 지화자~~에헤라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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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때는 정말 쉬지않고 달렸던시기입니다. 지금도 그열정은 식지않았습니다.
유저분들도 저와 같이 열정을 가지고 게임을 한다면 좀더 보람찬 일이 되지않을까 합니다.
정보력이 곧 서버를 좌우합니다.
귀찮더라도 신규유저들을위한 정보들을 올려주신다면 저에겐 큰 힘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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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 2년전에 산 서버컴좀 업글죰 하게 후원죰 굽신굽신
후원하면 패키지 셋트가 상품으로 주어집니다.
+ 4 서버템시리즈
100만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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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주문서
